일상의 즐거움

동서..처제 댁이 교회를 개척하다..예수향기교회

집합건물 그리고 부동산 경매 배당 전문가 2016. 10. 31. 09:04

우리 장인 어른 집안은 대부분 목회자 집안이고 


그래서 처제도 처남도 모두 


신대원을 졸업하여 


처남은 현재 일산동안교회 부목사로 재직하고 


처제는 신대원에서 만난 분이랑 결혼하여 


현재 목사 사모가 되어 있다..


오늘 처제네 즉 동서가 고척동에 교회를 개척하여 


개척 감사 예배를 드리고 왔다. 


..


대형교회가 너무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한기총의 현재의 상황으로 인하여 


많은 일반인들이 


기독교를 비방하지만 


정말 하나님의 양심을 제 양심처럼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동서와 같은 목사님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이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우리 기독교가 좀 더 다른 모습을 보여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다...









너무 조촐하지만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께서 주는 평안함을 누렸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