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을 보니 아직도 경매에 관한 인식이 별로로 보인다.
어떻게 보면
경매로 나온 부동산등은 채무자들의 눈물이라는 둥
망한 집을 사면 뭔가 좋지 않다는 등의
말들을 하곤 한다....
할말은 많지만
경매 사건을 전문으로 하고
경매를 재차 직접 하기로
계획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참.....뭐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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