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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즐거움

동서..처제 댁이 교회를 개척하다..예수향기교회

우리 장인 어른 집안은 대부분 목회자 집안이고 


그래서 처제도 처남도 모두 


신대원을 졸업하여 


처남은 현재 일산동안교회 부목사로 재직하고 


처제는 신대원에서 만난 분이랑 결혼하여 


현재 목사 사모가 되어 있다..


오늘 처제네 즉 동서가 고척동에 교회를 개척하여 


개척 감사 예배를 드리고 왔다. 


..


대형교회가 너무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한기총의 현재의 상황으로 인하여 


많은 일반인들이 


기독교를 비방하지만 


정말 하나님의 양심을 제 양심처럼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동서와 같은 목사님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이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우리 기독교가 좀 더 다른 모습을 보여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다...









너무 조촐하지만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께서 주는 평안함을 누렸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